[빌리어즈=김주석 기자] 2019 KBF 슈퍼컵 3쿠션 토너먼트 8강전에서 국내랭킹 2위 김행직(전남)이 김준태(경북)의 샷을 지켜보고 있다.

김행직은 28이닝 만에 40:37로 승리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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