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국내랭킹 1위 조재호(서울시청)가 2019 KBF 슈퍼컵 3쿠션 토너먼트 8강전에서 득점에 성공하자 활짝 웃고 있다.

조재호는 8강전에서 이충복(시흥체육회)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23이닝 만에 40:37로 승리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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