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3쿠션 세계챔피언' 최성원(부산체육회, 국내 9위)이 2019 KBF 슈퍼컵 3쿠션 토너먼트 16강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최성원은 8일 오후 7시에 시작된 16강전에서 김행직(전남)과 접전 끝에 29이닝 만에 37:40으로 패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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