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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당구오픈] 초대 챔피언 향방 '안개속'... 우승상금 1억원 주인공은 과연 누구한국 4명 vs 외국 4명 8강 양분... 6일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열려
김민영 기자 | 승인 2019.06.06 08:55
8강 최대 빅매치 한국의 오성욱(오른쪽)과 터키의 비롤 위마즈의 대결이 6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사진=김용근/PBA 프로당구협회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프로당구 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 챔피언은 과연 누가 될까.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 강동궁(브라보앤뉴) 등 우승후보로 손꼽히던 세계 톱클래스 선수들이 탈락하면서 상금 1억원의 향방은 안개속으로 접어들었다.

지난 5일 열린 16강전에서 한국 선수 4명과 외국 선수 4명으로 8강이 양분되면서 더욱 치열한 승부가 예고되었다.

6일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계속되는 8강전 첫 경기는 사바트 불룻(터키)과 '미국 간판선수'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의 대결이다.

불룻은 16강전에서 한국의 이영민에게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피에드라부에나도 박인수를 3-0으로 가볍게 누르고 8강에 올라왔다.
 

김재근 대 강민구의 8강전은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된다. 사진=김주석 기자


오후 1시에 시작되는 이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는 한국의 김재근과 강민구의 경기 승자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김재근 대 강민구의 8강전은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된다.

앞선 16강전에서 김재근은 콜롬비아의 로빈슨 모랄레스에게 세트스코어 3-1로 역전승을 거두었고, 강민구는 조건휘를 3-0으로 잡고 8강에 진출했다.

이어서 오후 8시 30분에는 이날 최고 빅매치 '오성욱 대 비롤 위마즈(터키)'의 대결이 벌어진다.

오성욱은 16강전에서 쿠드롱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위마즈는 한국의 최종복에게 3-1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의 정경섭(오른쪽)은 밤 11시에 시작되는 8강 마지막 경기에서 '왼손 신화'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를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한다. 사진=김용근/PBA 프로당구협회


밤 11시에 시작되는 8강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그리스의 세계 챔피언 출신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와 한국의 정경섭이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카시도코스타스는 32강전과 16강전에서 배준석과 엄상필 등 한국 선수들을 차례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정경섭은 16강전에서 권영갑을 3-0으로 누르고 8강에 올라 카시도코스타스와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었다.

8강 경기는 당구 전문방송 빌리어즈TV와 SBS 스포츠채널,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 및 녹화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 PBA '파나소닉 오픈' 8강 일정

<6일 13:00>
사바트 불룻 vs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

<6일 15:30>
김재근 vs 강민구

<6일 20:30>
오성욱 vs 비롤 위마즈

<6일 23:00>
 정경섭 vs F. 카시도코스타스

 

 

skyway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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