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3일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에서 개최된 프로당구 PBA 투어 '파나소닉 오픈'이 개막전을 '작은 마녀' 김가영이 지켜보고 있다. 

포켓볼 세계 챔피언인 김가영은 4일부터 열리는 여자 프로당구 LPBA 투어에 와일드 카드로 참가한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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