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1일 오후 4시에 열린 '2019 제7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남자 3쿠션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한 조재호(서울시청, 국내 1위)와 패자 최완영(충북, 20위)이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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