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우드 제니스당구대로 탈바꿈한 분당 최대 대대전용 '블루큐당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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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우드 제니스당구대로 탈바꿈한 분당 최대 대대전용 '블루큐당구클럽'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9.05.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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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7번 출구로 나오다 보면 커다란 당구클럽 광고판이 눈을 끈다. 바로 블루큐당구클럽(대표 배경윤)이다.  

2018년 4월에 문을 연 블루큐당구클럽이 지난 3월 대대전용클럽으로 탈바꿈하며 새롭게 변신했다.

대대 4대, 중대 8대였던 공간을 대대 10대로 채우며 분당에서 대대가 제일 많은 대대전용클럽으로 거듭난 것이다.

허리우드 알파 6대와 제니스 4대를 새롭게 설치하고, 레슨용으로 오페라 중대 1대만을 남겨두었다.  

테이블을 교체하고, 대대전용클럽으로 바뀌자 고객의 폭도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40~60대가 주류를 이루던 클럽의 이용객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

허리우드 제니스 테이블이 설치되었다는 소문이 퍼지자 젊은 고객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배경윤 대표는 "제니스 테이블에 대한 고객들의 평가가 좋다. 시스템대로 딱딱 떨어져 정확한 당구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제니스 테이블의 장점을 설명했다.
 

제니스테이블 설치된 블루큐당구클럽. 사진=분당/이용휘 기자
블루큐당구클럽에 설치된 허리우드 알파. 사진=분당/이용휘 기자
총 8명까지 입장할 수 있는 VIP룸. 이곳에서는 보다 프라이빗하게 당구를 즐길 수 있다. 사진=분당/이용휘 기자

또한, 독립된 VIP룸 역시 블루큐당구클럽의 큰 변화다. 총 8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VIP룸은 유리로 홀과 분리되어 있어 소규모 모임에 적합하다.

조용히 당구를 치고 싶거나 특별한 모임이 있다면 VIP룸이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일반 당구클럽은 일반적으로 원톤이나 블랙&화이트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것에 반해 블루큐당구클럽은 톤 다운된 오렌지, 옐로우, 네이비 세 가지 색상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덕분에 심리적으로 편안함과 무겁지 않은 유쾌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당구대 간의 간격이 넓은 블루큐당구클럽은 당구치는 환경이 굉장히 좋은 당구클럽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하철 오리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고, 넓은 주차장을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주차요금에 대한 부담 없이 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오후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정액요금제는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블루큐당구클럽의 배경윤 대표에게는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바로 청소년팀 육성이다.  

"청소년을 위한 클럽이 되고 싶다. 당구발전에 기여하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빠르면 내년쯤 청소년팀을 만들어 당구의 미래에 투자하려고 한다"라는 배 대표의 바람대로 블루큐당구클럽이 단순히 당구클럽이 아닌 당구의 미래를 위해 후원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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