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슈퍼맨' 조재호(서울시청, 세계랭킹 7위)가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 3위에 올랐다.

조재호는 12일 열린 결승 경기에서 누적점수 48점을 획득해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허정한(경남)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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