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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당구 트라이아웃] 2차전 마지막 날 한동우 박동준 김재삼 유효은 등 8명 1부 투어 진출
김민영 기자 | 승인 2019.04.30 12:38
2차 트라이아웃 마지막 날 선발된 선수들. 사진=PBA 프로당구협회 제공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PBA 프로당구투어 1부 경기 출전권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PBA 2차 트라이아웃'이 모두 끝났다.

지난 29일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에서 열린 2차 트라이아웃 3일 차 경기에서 동호인 한동우와 선수 출신 박동준, 김재삼, 유효은 등 4명이 결승에서 승리하며 1부 투어로 올라갔다.

또한, 2차 트라이아웃 3일 동안 아깝게 탈락한 차순위자 중 선수 출신 이정익, 이영주와 동호인 이정우, 오희택 등 4명도 1부 투어행 티켓을 확보했다.

이로써 이번 2차 트라이아웃에서 총 16명을 선발하면서 1차 트라이아웃 통과자 24명과 함께 현재까지 1부 선수 128명 중 40명의 명단이 완성되었다.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동호인 최강자 중 한 명인 한동우가 크게 활약했다.

한동우는 128강부터 8강 결승까지 5전 전승을 거두며 평균득점 1.856을 올려 PBA 최고 GA(종합 평균득점)를 기록했다.

128강전에서 신정원을 20이닝 만에 35:22(Avg. 1.750)로 꺾은 한동우는 64강전에서 도하 아시안게임 3쿠션 국가대표 출신 박춘우에게 18이닝 만에 35:24(1.944)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2강전에서는 박영규를 다시 20이닝 만에 35:10(1.750)으로 꺾었고, 16강전 '아마 최강' 정재권과 맞대결을 벌여 대회 최고 평균득점 타이기록인 2.692를 기록하며 35:18(13이닝)로 승리했다.

한동우는 8강 결승에서 연속 9득점, 6득점 등 중거리타를 앞세워 26이닝 만에 40:34(1.538)로 이정우를 꺾고 종합 1위로 1부 투어에 진출하게 되었다.

셋째 날 종합 2위를 차지한 경남의 박동준(1.480)은 결승에서 이승영을 30이닝 만에 40:31로 꺾었다.

박동준은 앞선 32강전에서 박기명에게 18이닝 만에 35:16으로 승리했고, 16강에서 배준석을 23이닝 만에 35:3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왔다.

종합 3위를 기록한 김재삼(1.368)은 8강 결승에서 이교석에게 31이닝 만에 40:20으로 승리했다.

서울당구연맹 소속 유효은(1.355)도 강상구, 김재영 등을 꺾고 1부 투어에 합류했다.

사상 최초로 프로당구선수를 선발하는 PBA 프로당구투어 트라이아웃은 마지막 3차전이 남아 있으며, 30일과 5월 1일 이틀 동안 8명이 추가로 선발될 예정이다.

3차 트라이아웃은 빌리어즈TV에서 오후 5시, 7시, 9시에 생중계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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