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일산/김주석 기자] '2019 PBA 프로당구투어 1차 트라이아웃' 3일차 오후 4시 방송경기에서 29:29 박빙의 승부가 연출되었다.
노장 정건표(66)와 윤계한(54)이 대결한 55조 경기에서는 막판에 따라잡은 윤계한이 30이닝 만에 30:29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PBA 트라이아웃은 오후 4시와 6시 두 차례 당구 전문 방송 빌리어즈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4.23.
김주석 기자
jay92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