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일산/김주석 기자] 사상 최초로 프로당구선수를 선발하는 '2019 PBA 프로당구투어 1차 트라이아웃'에 스무살 새내기 이은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2000년생인 이은서는 충북 상당고를 졸업하고 전문선수로 활동하며 이번 트라이아웃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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