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인천/이용휘 기자] "웰컴, 마이 프렌즈~"

이미 PBA 투어 합류를 결정한 한국의 당구선수들이 지난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 선수단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공항을 찾았다. 

김재근과 김예은 등 한국 선수들은 '환영, PBA 투어' 플래카드를 들고 외국 선수들을 환영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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