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인천/이용휘 기자] "20대 젊은 피도 PBA 프로투어와 함께합니다"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3쿠션 유망주로 손꼽혔던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이 PBA행을 결정했다. 

그동안 성인 무대에서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던 그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4.08.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