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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배 대전동호인당구대회] 정호길, 안태현 꺾고 최종 우승 차지제51회 한밭배 대전동호인 국제식 3C대회
안소영 기자 | 승인 2019.03.14 07:14
왼쪽부터 조승근 대전캐롬3C동호인연합회 회장, 우승 정호길, (주)한밭큐 권혁준 팀장. 사진=(주)한밭큐 제공

[빌리어즈=안소영 기자] 매년 4회, 분기마다 열리는 ‘한밭배 대전동호인 국제식 3C대회’의 올해 첫 대회가 지난 3월 10일 대전캐롬3C동호인연합회(회장 조승근)의 주최로 열렸다. 

이 대회에서 정호길(소속 화랑, 핸디점수 25점)은 결승에서 안태현(킹, 24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26:17) 

정호길은 준결승전에서도 두 번이나 6점을 몰아치며 19이닝에 26:7로 고경민(히어로, 20점)을 제압하고 결승에 오르며 일찌감치 우승후보 물망에 올랐다.  

‘한밭배 대전동호인 국제식 3C대회’는 한국 당구용품을 대표하는 명품 당구큐 제조사인 (주)한밭큐에서 꾸준히 후원해 온 대회로, 어느덧 50회를 넘어 올해 51회째 대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삼국지3C동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삼국지당구클럽, B&B당구클럽, 오렌지당구클럽, 에이스당구클럽 등 대전캐롬3C동호인연합회에 속한 13개 당구클럽에서의 예선을 거쳐 삼국지클럽에서 본선대회가 치러졌다. 

준우승 안태현(왼쪽)과 (주)한밭큐 권혁준 팀장. 사진=(주)한밭큐 제공

우승을 차지한 정호길은 한밭 레인보우 큐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준우승 안태현은 한밭 플러스 10을, 공동3위의 고경민과 최용현(GS, 23점)은 한밭 플러스 6를 각각 부상으로 손에 넣었다. 

또한, 예선전에서 하이런 11점을 친 히어로3C의 김동현과 7이닝만에 경기를 끝낸 3S의 류윤현이 하이런 상과 베스트상을 차지했다. 

총 293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다 참가상은 22명의 회원이 참가한 K-pro가, 최다 참가율상은 오렌지 동호회가 각각 차지했다. 

다음 제52회 한밭배 대전동호인 국제식 3C대회는 오는 6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제51회 한밭배 대전동호인 국제식 3C대회 결과>

우   승 : 정호길(하랑, 25점)

준우승 : 안태현(킹, 24점)

공동3위 : 고경민(히어로, 20점), 최용현(GS, 23점)

공동5위 : 홍세기(DFM, 17점), 최철원(한울, 19점),
               조범수(오렌지, 19점), 조두익(DJBAD, 15점)

공동9위 : 박진우(삼국지, 16점), 전응조(로얄, 17점), 박경아(하랑 , 15점),
               이진선(빌리언즈, 23점), 고정수(벨기에, 15점), 장성우(피닉스, 15점)
               금기환(3Q,18점), 김영민(옵티머스,16점)

하이런 : 김동현 11점(히어로3C) 

베스트 : 류윤현 7이닝(3S)

최다 참가상 : K-pro(22명 참가)

최다 참가율상 : 오렌지(14명 참가)

 

beautysoyo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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