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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돌풍' 이숙영 동호인, 김포당구연맹회장배 한밭큐 여자3쿠션오픈 우승
김탁 기자 | 승인 2018.12.20 12:22
김포당구연맹회장배 제3회 한밭큐 경기도여자3쿠션오픈당구대회에서 '3부 돌풍'을 일으킨 이숙영 동호인. 사진=김포/이용휘 기자

[빌리어즈=김탁 기자] 핸디 17점의 3부 동호인이 1, 2부 실력자들을 제치고 '김포당구연맹회장배 제3회 한밭큐 경기도여자3쿠션오픈당구대회'를 우승하는 이변이 연출되었다.

사생결단 동호회 소속 이숙영은 지난 16일 경기도 김포시 각구목빌리어드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에서 1부 박지현(김포당구연맹)을 42이닝 만에 15:1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15일 열린 예선 리그에서 정명화(김포당구연맹), 김미현(평택매니아) 등 3부 참가자들을 제치고 본선 16강에 진출한 이숙영은 16강에서 2부 김희연(까리뇨)을 15:18로 누르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1부 실력자 김상아(수내SBS)를 28이닝 만에 15:1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고, 준결승에서는 1부 선수 이향주(부천당구연맹)에게 35이닝 만에 15:22로 승리했다.

16강에서 이신영과 8강에서 한지은을 꺽고, 준결승에 올라 1부 실력자 동호인인 최보람 마저 이긴 박지현은 결승에서 이숙영과 42이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17:15(핸디점수)로 패하고 말았다. (사진=김포/이용휘 기자)

이번 대회에는 여자 3쿠션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자 이미래(성남당구연맹)와 이신영(평택당구연맹), 임정숙(성남당구연맹) 등 국내 최강자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었다.

지난 11월 열린 제2회 대회 우승자였던 이미래는 8강에서 이향주에게 패해 탈락했고, 준우승자 이신영은 16강에서 박지현에게 발목을 잡혔다.

1회 대회에서 '10대 돌풍'을 일으켰던 한지은(성남당구연맹)도 8강에서 박지현에게 패해 탈락했다.

16강과 8강에서 우승후보를 연달아 꺾고 4강에 오른 박지현은 준결승에서 1부 실력자 동호인 최보람(진클럽)에게 21이닝 만에 23:16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최한 국내 최대 당구 큐 제조사 (주)한밭(대표이사 권오철)은 여자 3쿠션의 저변 확대와 선수육성을 목적으로 계속해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시상식에서 포토라인에 선 입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경기도당구연맹 김동준 부회장, 김포당구연맹 이명행 회장, 공동 3위 이향주, 최보람, 준우승 박지현, 우승 이숙영, 경기도당구연맹 차동활 회장, (주)한밭 권혁준 팀장. 사진=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총괄이사

 

 

kimta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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