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부산/김민영 기자] 정연철(대구)이 지난 2000년 선수 데뷔 후 18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전국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연철은 '2018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제7회 부산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남자부에서 결승에 진출하며 생애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사진은 결승전에서 힘차게 샷을 하는 정연철.


사진=김민영 기자_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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