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28일 오후 8시에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18 잔카챔피언십 아시아3쿠션오픈당구대회' 결승전에서 황형범(울산)과 김봉철(경기)이 뱅킹을 하고 있다.

결승에서 김봉철은 황형범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35이닝 만에 40:37로 승리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8.11.29.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