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2018 잔카챔피언십 아시아3쿠션오픈당구대회'에서 김봉철(경기)이 우승을 차지했다.

'3쿠션 당구월드컵 준우승자' 황형범(울산)이 준우승, 2014년 3쿠션 세계챔피언 최성원(부산체육회)과 돌아온 국내 최강자 박춘우(서울) 등이 공동 3위에 입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준우승 황형범, 우승 김봉철, 공동 3위 박춘우 최성원.

 

사진=이용휘 기자_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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