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구리/김민영 기자] 당구의 별이 경기도 구리시에 뜬다.

8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리는 두 번째 서바이벌 당구대회 '2018 구리 세계3쿠션챌린지마스터스'에 세계적인 3쿠션 스타들이 총 출동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4명 1개 조로 치러지는 서바이벌 방식의 3쿠션 대회다.

사진은 7일 오후 5시 열린 개회식에서 예술구 시범을 준비하는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세미 사이그너(터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사진=이용휘 기자_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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