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전 전량 매진 사태 벌어져... 추가 물량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표지에 나온 남성지 <맥심> 2월호가 완판된 가운데 맥심코리아 유유튜브 채널에 화보 촬영 영상이 공개되었다.
1992년생인 시노자키 아이는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있는 몸매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명 모델이다.
<맥심>에서 시노자키 아이를 2월호 표지 모델로 섭외하면서 발행일 이전에 사전 물량이 모두 매진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발행과 동시에 온라인서점 잡지 판매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추가로 발행된 2월호 표지는 A, B, C형 등 세 가지가 발행되었으며, 현재 A형은 전량 매진, B형과 C형은 소량만 남아 있는 상태다.
지난 1월 26일에는 커피 '맥심 모카골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어디 가면 살 수 있느냐"는 덧글을 남겨 재밌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빌리어즈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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