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일산/김민영 기자] '2018 KBF 클럽선수(동호인) 전국당구대회' 피날레를 장식하는 결승전에서 1부 한동우(사생결당)와 2부 손제우(김치빌리아드)가 맞붙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우승상금이 주어지고, 준우승자는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사진은 결승전 뱅킹 장면.

 

사진=일산/김민영 기자_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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