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일산/김민영 기자] '2018 KBF 클럽선수(동호인) 전국당구대회' 본선에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 이하 KBF) 공인심판들이 투입되었다.

클럽선수 당구대회는 통합 후 처음 열리는 KBF 주최 동호인 전국당구대회이며, 이에 따라 KBF 공인심판이 직접 심판을 보았다.

사진은 4강에서 초구를 배치하는 소지혜 심판.

 

사진=일산/김민영 기자_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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