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일산/김민영 기자] 김치빌리아드 소속 2부 동호인 손제우가 '2018 KBF 클럽선수(동호인) 전국당구대회' 결승에 올라 우승상금 1000만원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80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핸디에 따라 1부부터 4부까지 나누어 20일 예선 토너먼트를 치렀고, 21일 일산DS당구클럽에서 32강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결승에는 2부 손제우와 1부 한동우(사생결당)가 올라 우승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을 가린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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