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일산/김민영 기자] '우승상금 1000만원'에 도전하는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 주최 클럽선수 당구대회에서 한동우(1부·사생결당)가 결승에 진출했다.

한동우는 준결승에서 주이희(2부·월드당구클럽)를 18이닝 만에 24:16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갔다. 결승에서 한동우는 2부 손제우(김치빌리아드)와 우승상금 1000만원을 놓고 격돌한다.

 

사진=일산/김민영 기자_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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