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전주/김민영 기자] 이준호(강원)가 국내랭킹 1위 정영화(서울)와 지난해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문석(전남), 은메달 황용(충남) 등 최강자들과의 험난한 여정에서 모두 승리하며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준호는 결승에서 국내랭킹 2위 유승우(대전)를 세트스코어 10-4로 꺾고 금메달을 따내 빛을 더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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