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가 본선 16강에서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와 8강전에서 이변의 주인공 모리 유스케를 차례로 꺾고 '3쿠션 챌린지 월드 마스터스(3CC)' 첫 번째 대회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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