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탁 기자] '2018 제우스컵 캐롬 3쿠션 서울오픈 당구대회'가 5일 오전 서울 강남 일대 6개 구장에서 시작되었다. 수도권 당구선수들과 아마추어 동호인 등 40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3600만원과 남자부 우승상금 1000만원, 여자부 우승상금 200만원 등이 걸려 있다. 사진은 5일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 서울 서초동 준당구클럽.

 

사진=김탁 기자_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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