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탁 기자] 신용순(서울)이 '2018 제우스컵 캐롬 3쿠션 서울오픈 당구대회'가 열린 서울 서초동 준당구클럽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이번 제우스컵 서울오픈에는 수도권 국내 최강 당구선수들과 아마추어 동호인 등 400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김탁 기자_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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