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분당/김민영 기자] '캄보디아 당구 특급' 스롱 피아비(서울ㆍ국내 랭킹 1위)가 올해 여자 3쿠션 '왕 중 왕'에 올랐다. 피아비는 결승에서 국내 랭킹 2위 김보미(서울)에게 31이닝 만에 25:22로 꺾고 승리를 거두었다. 사진은 우승 후 큐를 들고 기뻐하는 피아비.
사진=김민영 기자_2017.12.29.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분당/김민영 기자] '캄보디아 당구 특급' 스롱 피아비(서울ㆍ국내 랭킹 1위)가 올해 여자 3쿠션 '왕 중 왕'에 올랐다. 피아비는 결승에서 국내 랭킹 2위 김보미(서울)에게 31이닝 만에 25:22로 꺾고 승리를 거두었다. 사진은 우승 후 큐를 들고 기뻐하는 피아비.
사진=김민영 기자_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