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분당/김민영 기자] '2017 한밭배 여자 3쿠션 왕중왕대회' 결승전에 오른 국내 랭킹 2위 김보미가 초구를 치고 있다. 김보미는 예선 리그 2조에서 이신영(경기)과 강지은(서울)을 꺾고 2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김보미는 국내 랭킹 1위 스롱 피아비(서울)와 대결한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2.29.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