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분당/김민영 기자] 28일 오후에 시작된 '2017 한밭배 여자 3쿠션 왕중왕대회' 개회식에서 국내 최초 무인 중전철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 정민철 대표이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축사에서 "올해 마지막 공식 당구대회를 신분당선과 함께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선수 및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네오트랜스는 신분당선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2.28.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