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후르가다/장한얼 기자] '엘구나 피날레' 이번 시즌 마지막 월드컵 2017 엘구나 3쿠션 당구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리한 에디 멕스(벨기에)와 준우승에 머문 롤랜드 포툼(벨기에)이 경기가 끝나자 서로 격려하며 포옹하고 있다.

 

사진=장한얼 기자_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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