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후르가다/장한얼 기자]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11시에 시작된 '2017 엘구나 3쿠션 당구월드컵' 결승전 뱅킹에서 이긴 롤랜드 포툼(벨기에)이 초구를 치고 있다. 포툼은 이번 대회 결승에 오르며 지난 2015년 이스탄불 월드컵 이후 2년 만에 월드컵 결승전에 출전했다.

 

사진=장한얼 기자_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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