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후르가다/장한얼 기자] 한국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2017 엘구나 3쿠션 당구월드컵에 직접 참석한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사진 아래줄 가운데)이 페르난도 레케나 세계캐롬연맹 부회장 등 내빈들과 함께 9일 오후 11시에 시작된 결승전을 관전하고 있다. 

 

사진=장한얼 기자_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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