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후르가다/장한얼 기자] 그리스의 간판 3쿠션 당구선수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가 16강전에서 한국의 김행직(전남)과 대결한다. 폴리크로노폴로스는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에 열린 32강전에서 최성원(부산체육회)에게 24이닝 만에 40:30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진=장한얼 기자_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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