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로잔/김민영 기자] 로잔 빌리어드 마스터스에는 한국 당구 업체 JBS(대표 박석준)와 민테이블이 스폰서로 참여한다. 로잔 마스터스는 올림픽에 당구 정식종목 채택을 추진 일환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에서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다섯 번의 대회가 열렸다. 한국 당구계에서도 로잔 마스터스에 직접 참여하여 스포츠 당구를 국제 스포츠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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