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구리/김민영 기자] '2017 구리 세계포켓9볼챔피언십' 8강전에서 세계 랭킹 10위 웨이츄치엔(대만)이 강력한 여자부 우승 후보인 세계 1위 첸시밍(중국)을 9-6으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웨이츄치엔은 14일 열린 16강전에서는 자스민 우샨(오스트리아)도 9-6으로 누르고 8강에 올라왔다.

 

사진=김철홍 기자_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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