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포토] 집중하는 킹가영 [프로당구 LPBA 투어]

[빌리어즈=이용휘 기자] 김가영(하나카드)이 ‘TS샴푸∙푸라닭 PBA-LPBA 챔피언십’ 준결승까지 올라 또 한 번 ‘당구여제’로서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64강전 서바이벌 대결에서 1.200의 애버리지를 기록한 김가영은 32강전(서바이벌)에서 애버리지 1.412를 올리고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8강전에서 윤경남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은 김가영은 이마리와의 준결승전에서 2-3으로 아깝게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