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이 열리는 대회 첫날, 대회가 열리고 있는 메이필드 호텔(서울시 강서구 소재) 특설경기장 앞에 커피차가 등장했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카드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보낸 것. 

해당 커피차는 PBA(남자부)와 LPBA(여자부) 모든 참가자들이 대회에 출전하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다. 

'하나원큐' 선수들의 대회 선전을 위해 커피차를 제공한 하나카드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뿐 아니라 대회 관계자들에게도 무료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한다. 

 

사진=김민영 기자_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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