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고양/이용휘 기자] ‘휴온스 PBA 챔피언십’의 결승전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와 에디 레펜스(벨기에·SK렌터카)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대결을 벌이고 있다. 

1세트를 3이닝 만에 에디 레펜스가 차지하자 조재호는 2세트를 가져가며 세트스코어를 1-1로 돌려놓았다. 

사진은 결승전에 앞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윤성민 주심.

 

사진=이용휘 기자_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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