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호텔 인터불고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슛아웃 복식에서 한 조를 이룬 강자인과 최완영.
슛아웃 복식 16강 리그 첫 경기에서 '강적' 딕 야스퍼스와 허정한 팀을 만난 강자인-최완영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하이파이브로 사기를 북돋우는 강자인과 최완영.
최완영의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사진=이용휘 기자
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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