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호텔 인터불고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의 슛아웃 복식 대결에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와 우승을 차지한 최성원이 개인전에서는 예선 리그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타이푼 타스데미르, 서창훈, 차명종, 뤼피 체넷, 다니엘 산체스, 김동훈, 테레사 클롬펜하우어와 D조에 속한 최성원은 4승 3패로 조 5위로 아깝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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