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호텔 인터불고 원주 3쿠션 그랑프리’의 타이틀스폰서를 맡고 있는 인터불고 그룹의 김삼남 회장이 폐회식에서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인터불고 그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내년부터 3년간 ‘호텔 인터불고 원주 3쿠션 그랑프리’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한다.

‘호텔 인터불고 원주 3쿠션 그랑프리’에는 우승 상금 1억 원이 걸려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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