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제9회 국토정중앙배 2021 전국당구대회' 3쿠션 남자부 개인전 준결승전에서 형 김행직(전남)과 만난 김태관(화성시체육회)이 마지막 샷을 끝낸 후 김행직 쪽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김태관은 8강전에서 최성원을 끝내기 하이런 14점으로 꺾고 준결승전에 올라 하이런 17점으로 김행직을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이용휘_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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