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제9회 국토정중앙배 2021 전국당구대회'의 포켓10볼 여자 개인전에서 공동3위에 오른 이우진(부산시체육회)과 권보미(안산시체육회).

'공동3위 마음은 공동3위가 안다'는 듯 머리를 맞댄 두 선수. 아쉬움 가득한 이우진의 표정과 해맑게 웃는 권보미의 표정이 대조적이다. 

 

사진=이용휘_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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