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2020년 마지막 대회인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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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2020년 마지막 대회인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개막
  • 김민영 기자
  • 승인 2020.12.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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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즈=김민영 기자] 2020년의 마지막과 2021년의 첫 시작을 장식할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이 오는 12월 31일 2020년의 마지막 날 서울시 강서구의 메이필드호텔에서 개막한다.

NH농협카드의 타이틀로 개최되는 2020-2021시즌 세 번째 투어인 이번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은 새롭게 프로 투어에 합류하는 세계 최강의 공격수 ‘슈퍼맨’ 조재호의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

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는 PBA-LPBA 3차 투어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을 앞두고 29일 포토콜을 진행하는 등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대회 최대 이슈인 조재호와 PBA 챔피언 프레데릭 쿠드롱, 강둥궁, 마르티네스, 그리고 LPBA의 역대 챔피언들인 이미래, 강지은, 김세연과 함께 김민아가 카메라 앞에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김용근/프로당구협회 제공
(왼쪽부터) 강동궁, 조재호, 프레데릭 쿠드롱, 다비드 마르티네스.  사진=김용근/프로당구협회 제공

이번 대회를 위해 프레데릭 쿠드롱, 에디 레펜스, 다비드 사파타, 비롤 위마즈 등 23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입국해 자가격리를 마치고 대회를 기다리고 있으며, 국내 선수들과 심판들은 코로나19 검사까지 완료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모든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코로나 검사를 받고, 매일 경기장 방역을 하는 등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진=김용근/프로당구협회 제공
(왼쪽부터) 강지은, 김민아, 이미래, 김세연.  사진=김용근/프로당구협회 제공

30일에는 LPBA 예선전이 먼저 시작되며, 31일 개막식 이후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진다. 또한, 1월 4일까지 열리는 대회 기간 중 ‘당구영신’ 등 다양한 이벤트로 당구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은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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