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김세연이 'TS샴푸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임정숙을 꺾고 첫 LPBA 투어 챔피언 타이틀을 따냈다. 

우승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김세연을 임정숙이 안아주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이용휘_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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