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김세연이 'TS샴푸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임정숙을 꺾고 첫 LPBA 투어 챔피언 타이틀을 따냈다.
우승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김세연을 임정숙이 안아주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이용휘_2020.10.03.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김세연이 'TS샴푸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임정숙을 꺾고 첫 LPBA 투어 챔피언 타이틀을 따냈다.
우승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김세연을 임정숙이 안아주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이용휘_202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