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당구 전문지 <빌리어즈> 통권 400호를 맞아 김기제 발행인 인터뷰를 '34년의 산증인'이라는 제목으로 2020년 8월호에 게재했다.
사진은 <빌리어즈> 김기제 발행인.
사진=이우성_2020.08.26.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당구 전문지 <빌리어즈> 통권 400호를 맞아 김기제 발행인 인터뷰를 '34년의 산증인'이라는 제목으로 2020년 8월호에 게재했다.
사진은 <빌리어즈> 김기제 발행인.
사진=이우성_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