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올해 첫 전국대회인 '제8회 국토정중앙배 2020 전국당구대회'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렸다. 

캐롬 3쿠션 선수부 복식에는 조명우-조재호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3쿠션 개인전 우승은 이충복이 3년 만에 손에 넣었다. 

포켓10볼 남자부 우승은 이준호가, 여자부 우승은 서서아가 차지,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는 최경림과 황철호가 나란히 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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