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포토=김민영 기자] 강동궁과 신정주(신한금융투자)가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의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강동궁이 숨을 고르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20.05.20.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BM포토=김민영 기자] 강동궁과 신정주(신한금융투자)가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의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강동궁이 숨을 고르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20.05.20.